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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입 세미나 개최…20일 어드미션 매스터스

LA한인상의 지나 김 부회장이 운영하는 대입 전문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2024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조기전형 결과 분석’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니 위트리 공동 대표가 주요 명문 사립대학들의 조기전형 결과와 대학별 특징, 그리고 전반적인 추세와 변화 등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앞으로 입시를 치를 예비 수험생들이 갖춰야 할 스펙과 입시 전략, 그리고 장기적인 입시 플랜을 제시할 계획이다.   위트리 공동 대표는 “논란이 됐던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이후 실시된 올해 첫 조기전형을 보면 몇 가지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조기전형 중 합격하면 반드시 입학 의무가 주어지는 ‘얼리 디시전’을 통한 신입생 정원 비율 증가, 퀘스트브리지를 통한 합격자 증가, 가족의 첫 대학 진학자 우대, 대학 소재 지역 지원자들에 대한 배려 등의 현상이 더 구체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한인 학생들에게 변화에 맞는 올바른 입시 준비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을 원하면 줌링크(rb.gy/2gdbg2)에서 등록하면 된다.     ▶문의: (213)905-3365 박낙희 기자온라인 온라인 세미나 대입 대학입학 세미나 어드미션 매스터스 교육

2024-01-17

법무법인 한미, NIW미국영주권 취득 세미나 개최

대한변호사협회 ‘이주 및 비자 전문’ 등록 김철기 대표변호사의 법무법인 한미는 NIW 미국영주권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5일 토요일 한국기준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광역적인 수요와 요청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고학력자의 독립 이민으로 알려진 NIW와 관련하여 미이민국의 심사 동향, 최근 재 시행된 취업이민 2순위의 문호 제한에 따른 변화, 강화된 미대사관 인터뷰 및 한미의 최신 승인사례에 대한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NIW는 미국 취업이민 중 본인의 뛰어난 능력이 미 국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인정받아, 고용주나 노동허가 없이 스스로의 이민청원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미이민국에서 제시하는 이민법상의 자격 요건이 있으나, 실제 신청인의 자료를 구성하고 주장하는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여타 가족초청, 고용주에 의한 취업과 같은 카테고리에 비해 고용주가 불필요하고 비교적 빠른 기간에 안정적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각광받는 미 영주권 취득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대표변호사와 미국 담당 변호사가 진행하며, 법무법인 한미의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미국 법무법인 법무법인 한미 영주권 취득 온라인 세미나

2023-02-27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보청기 세미나 개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Healthcare)가 청력을 보완하는 개인용 의료기(기구)인 보청기(Hearing aid)의 필요성과 기본 원리, 종류 및 선택법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로는 이종일 박사가 초대돼 다양한 정보를 발표한다.   최근 들어 각종 생활 소음이 늘면서 시니어들은 물론 중장년층도 청력장애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난청인들이 잘 들을 수 없는 일상의 소리를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여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보청기를 착용만 했다고 모든 소리가 다 잘 들리는 것은 아니다”며 “이번 세미나에선 보청기 관련 전문가를 직접 모시고 보청기의 필요성과 원리 등 다양한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1일(목) 오전 11시에 줌 프로그램을 통해 열리는데 참가하는 방법은 ▶Zoom: 미팅 ID(Meeting ID) - 824 699 7872, 패스코드(Passcode) - 123 ▶전화(음성만 가능): 전화 1-929-205-6099, 미팅 ID (Meeting ID) 8246997872#, 패스코드(Passcode) - 123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pb_kj5XR6Eg 연결 등이다.   또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부서는 그동안 진행해 왔던 다양한 세미나를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유튜브 채널(uhcasian.com/youtube)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버겐 아시안 정보 센터 주소는 7 Broad Ave., Suite 301-A, Palisades Park, NJ 07650, 이메일은 uhcasian@uhc.com.   한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의료 관리 경험의 간편화, 고객의 건강과 웰니스 필요 충족 및 진료 제공자들과 신뢰할 수 있는 관계 지속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돕고, 건강 시스템이 모든 사람을 위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개인·고용주·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위해 광범위한 건강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100만 명이 훨씬 넘는 의사 및 진료 전문가, 6000곳에 이르는 병원 및 진료 시설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uhc.com) 참조.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세미나 개최 온라인 세미나

2022-07-12

대학입시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는 온라인 세미나 열려

  자녀의 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에겐 여름방학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학부모들은 학업에 지친 자녀들에게 휴식을 주고 싶지만 다른 수험생들보다 뒤쳐지지는 것 같아 부족한 공부를 하거나 혹은 스펙을 쌓기 위한 인턴십에 도전할 것을 일반적으로 요구한다.   하지만 방학이 시작되기 전 학부모들이 먼저 알고 있어야 할 정보들이 있다. 팬데믹 이후 급변화한 입학사정 방식과 학자금 재정보조 그리고 자녀들에게 가장 적합한 여름 인턴십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먼저 풀어야 한다.    대학 입시에서 SAT,ACT 비중아 낮아지고 있지만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아직도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맞는지도 체크해야할 시간이 바로 여름방학이다. 학기 전에 자녀가 어려웠던 공부에 대한  계획을 짜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고 전문 학원에 자녀를 보내 단기간 안에 성적을 올리는 시도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자녀의 학습 스타일과 학업 능력을 잘 알고 있는 학과목 교사의 추천서 작성을 위한 자녀와의 계획 준비도 바로 여름방학에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의외로 학부모나 학생이 대학 정보나 대입 시스템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종종 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얻으면 좋은 대학에 자녀들을 입학시킬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여름에 개최되는 전문가들의 세미나는 꼭 챙겨봐야 할 체크 상황의 일부분이다.    오는 5월 28일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 서부시간 8시 30분) LA 중앙일보 주최의 ‘ 여름방학 인턴십과 학자금 재정보조준비 세미나’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가 된다. 강사는 AGM Institute 리처드 명 대표가 직접 나선다. AGM Institute는 대학 입학사정과 재정보조 그리고 인턴십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궁금증을 고등학생 및 대학 재학생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 시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세미나 참가신청 등록 웹사이트인 www.agminstitute.org에서 등록을 해야 하면 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자들에게는 유튜브 온라인 링크가 발송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오는 27일 금요일 마감이다. ▶온라인 세미나 사전 신청하기 바로가기 ▶문의 : contact@agminstitute.org  대학입시 궁금증 온라인 세미나 학자금 재정보조준비 세미나 참가신청

2022-05-24

"401(k) 2024년부터 의무화"…KITA 4월 세미나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21일 ‘401(k) 기업연금 가이드’를 주제로 4월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8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온라인 세미나는 KITA 특별회원사로서 기업연금·개인재정관리 투자자문사인 ‘아메리츠 에셋’의 브라이언 이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이 대표는 “올해 401(k) 납입액 한도는 1000달러가 올라 2만500달러, 50세 이상은 2만7000달러”라며 “개인 은퇴계좌(IRA)와 401(k) 동시 가입에 따른 세금 문의가 많은데 개인마다 세금보고 형태와 소득이 다르기 때문에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가와 미리 상의하고 가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401(k)가 IRA와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융자로 전체 어카운트의 50% 또는 5만 달러 중 많은 금액이 가능하다. 주거용 부동산 구매 등 예외가 아닌 한 상환 기한은 5년으로 이자율은 ‘프라임 레이트’에 1%를 더한 수준이다.   이 대표는 “401(k) 융자는 세금부과 대상이 아니지만 만약 정해진 기간, 상환 금액 등을 어기면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하고 잔여 금액은 해당 연도에 인출한 것으로 처리돼 소득세 부과 대상이 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연방 하원은 2024년부터 모든 직장인이 401(k)에 자동 가입되는 ‘시큐어(SECURE) 법안’을 통과시켰고 상원에서의 전망도 낙관적이다. 그는 “법 발효 이후 401(k)를 도입하면 많은 변화가 뒤따른다”며 “3년 이상 근무한 장기 파트타임 직원도 가입 의무이고, 학자금 대출 상환액만큼 401(k) 크레딧을 주는 제도도 신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고용주 입장에서 401(k) 운영은 밑져야 본전이지만 법적인 문제가 생기면 책임질 일이 많다”며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와 상의해 준법경영 체크리스트를 항상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정일 기자의무화 세미나 온라인 세미나 개인재정관리 투자자문사인 세금부과 대상

2022-04-21

KOCHAM 온라인 세무 세미나 개최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29일 회원사들의 미국 내 세무업무 지원을 위해 ‘미국 연방세제 최신 동향과 납세자의 대응’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한국상공회의소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공언했던 세법개정이 국내외 다른 현안으로 국정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지연되고 있다”며 “세제개혁의 이같은 소강 국면에도 경제활동의 각종 변화 때문에 개인 및 기업 납세자들이 고려해야 할 세무 이슈가 많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다국적 회계회사 KPMG 소속 세법 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인세: 가상화폐와 NF에 관한 세법상의 이슈(Matthew Song, Senior Manager) ▶법인세: 리서치 및 개발 비용 변화와 세법상의 영향(Jaesung Ryu, Manager) ▶최근 IRS에서 이전가격 과세 사례 소개 및 Implication(Seth Choi, Transfer Pricing Manager) 등 3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청 강사들은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 관련 세무적인 주의사항을 포함해 개인 납세 관련 주요 업데이트, 또 트럼프 세법과 바이든 세법 개정 지연의 틈새에서 생긴 세제상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업 납세자들의 대응 등 시의성 있고 유익한 내용들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박종원 기자온라인 세미나 온라인 세미나 온라인 세무 세무업무 지원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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